공공적 책임 다해 다음세대 희망 세워갈 것
사단법인 아름다운청소년들. 7월 기관장회의 양평에서 개최
9개 기관 하반기 운영 방향 공유 및 안전·공공성 강화 논의
양평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 사단법인 아름다운 청소년들 7월 정기 기관장 회의. 9개 기관장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공공성을 강화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산하 사단법인 아름다운청소년들(이사장 이용윤)은 지난 9일 양평청소년문화의집에서 7월 정기 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최근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강북청소년센터를 비롯한 법인 산하 9개 기관의 기관장이 모두 참석해 상반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회의를 주관한 상임이사 태동화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각 기관이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이룬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기관장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 뒤 이날 회의 장소를 제공한 양평청소년문화의집에도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태 목사는 이어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기관장에게 그동안의 헌신에 감사와 격려를 전했으며 “청소년 현장을 이끌어 갈 훌륭한 후임자가 선임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는 각 기관별 상반기 주요 사업 성과와 운영 현황, 하반기 중점 추진사업을 보고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지난달에는 시립강북청소년센터의 ‘금융경제교육’과 ‘생존프로젝트’, 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의 ‘제20회 직업계고 창의아이디어경진대회’, 여주·양평 지역 청소년수련시설의 ‘문화예술·가족·진로·국제교류·안전 체험 프로그램’ 등이 활발하게 운영된 우수사례로 보고됐다.
7월에도 여주시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한마음축제’, 양평지역 ‘청소년 참여·진로·예방교육’, 시립강북청소년센터의 ‘서울시 동행 영어캠프’, 청소년문화교류센터의 ‘국제정치역사특사단 및 해외자원봉사’, 여주시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의 ‘학교 방문 입시·취업 면접 코칭’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이날 기관장 회의에서는 또 각 시설의 환경개선 추진 사항도 보고됐다. 시립강북청소년센터는 화장실 환경개선, 소극장 의자 교체, 냉난방기 설치와 복합문화공간인 ‘모두의 운동장’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고, 여주청소년문화의집과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도 시설 개선과 안전관리 사업을 통해 청소년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을 보고했다.
법인 사업으로는 안전관리 및 운영체계 강화 계획에 따라 시설별 위험성 평가 정례화, 공사·행사 안전관리 강화, 청렴 및 인권 경영 실천, 관계 법령 및 운영 지침 준수, 보험 관리체계 개선, 안전 문화 확산 등이 주요 정책으로 기관장들에게 전달됐다.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수탁기관으로서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법인의 방침이 확인됐다.
회의에서는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서울과 경기 지역 9개 기관은 청소년 참여활동, 국제교류, 진로체험, 문화예술, 가족 프로그램, 안전교육 등을 공동으로 활성화하고, 시설 환경개선과 기능 보강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기관 간 우수사례와 전문성을 적극 공유하기로 했다.
김진상 이사는 “법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인사·행정 시스템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관 운영의 안정성을 더욱 높이는 한편, 법인 수탁 시설 간 협력과 연계를 강화하여 우수사례와 전문성을 공유하고, 상호 지원체계를 통해 전체 기관의 역량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동화 상임이사는 “청소년 한 사람의 성장은 한 기관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질 수 없으며, 법인과 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공공적 책임을 다할 때 다음 세대의 희망도 함께 세워질 수 있다”고 말하며“앞으로 현장의 전문성과 안전, 청소년 참여를 더욱 강화하여 신뢰받는 청소년기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기 기관장 회의가 열린 양평청소년문화의집
각 기관의 활동 보고
출처 : weekly기독교타임즈(https://www.kmctimes.com)
공공적 책임 다해 다음세대 희망 세워갈 것
기독교대한감리회 산하 사단법인 아름다운청소년들(이사장 이용윤)은 지난 9일 양평청소년문화의집에서 7월 정기 기관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최근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강북청소년센터를 비롯한 법인 산하 9개 기관의 기관장이 모두 참석해 상반기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회의를 주관한 상임이사 태동화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각 기관이 청소년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이룬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기관장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한 뒤 이날 회의 장소를 제공한 양평청소년문화의집에도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태 목사는 이어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기관장에게 그동안의 헌신에 감사와 격려를 전했으며 “청소년 현장을 이끌어 갈 훌륭한 후임자가 선임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는 각 기관별 상반기 주요 사업 성과와 운영 현황, 하반기 중점 추진사업을 보고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지난달에는 시립강북청소년센터의 ‘금융경제교육’과 ‘생존프로젝트’, 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의 ‘제20회 직업계고 창의아이디어경진대회’, 여주·양평 지역 청소년수련시설의 ‘문화예술·가족·진로·국제교류·안전 체험 프로그램’ 등이 활발하게 운영된 우수사례로 보고됐다.
7월에도 여주시청소년수련관의 ‘청소년한마음축제’, 양평지역 ‘청소년 참여·진로·예방교육’, 시립강북청소년센터의 ‘서울시 동행 영어캠프’, 청소년문화교류센터의 ‘국제정치역사특사단 및 해외자원봉사’, 여주시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의 ‘학교 방문 입시·취업 면접 코칭’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이날 기관장 회의에서는 또 각 시설의 환경개선 추진 사항도 보고됐다. 시립강북청소년센터는 화장실 환경개선, 소극장 의자 교체, 냉난방기 설치와 복합문화공간인 ‘모두의 운동장’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고, 여주청소년문화의집과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도 시설 개선과 안전관리 사업을 통해 청소년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계획을 보고했다.
법인 사업으로는 안전관리 및 운영체계 강화 계획에 따라 시설별 위험성 평가 정례화, 공사·행사 안전관리 강화, 청렴 및 인권 경영 실천, 관계 법령 및 운영 지침 준수, 보험 관리체계 개선, 안전 문화 확산 등이 주요 정책으로 기관장들에게 전달됐다.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해 청소년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수탁기관으로서의 공공성과 책임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법인의 방침이 확인됐다.
회의에서는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서울과 경기 지역 9개 기관은 청소년 참여활동, 국제교류, 진로체험, 문화예술, 가족 프로그램, 안전교육 등을 공동으로 활성화하고, 시설 환경개선과 기능 보강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기관 간 우수사례와 전문성을 적극 공유하기로 했다.
김진상 이사는 “법인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체계적인 인사·행정 시스템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관 운영의 안정성을 더욱 높이는 한편, 법인 수탁 시설 간 협력과 연계를 강화하여 우수사례와 전문성을 공유하고, 상호 지원체계를 통해 전체 기관의 역량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태동화 상임이사는 “청소년 한 사람의 성장은 한 기관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질 수 없으며, 법인과 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공공적 책임을 다할 때 다음 세대의 희망도 함께 세워질 수 있다”고 말하며“앞으로 현장의 전문성과 안전, 청소년 참여를 더욱 강화하여 신뢰받는 청소년기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weekly기독교타임즈(https://www.kmctimes.com)